지역별 국내기업 미얀마 진출현황
라카인(Rakhine)
*건설·공사업- 벽산파워(주)/벽산엔지니어링(주)
라카인(Rakhine)
*제조업- 세리작퓨생수공장
바고(bago)
*제조업- 인레슈즈
*서비스업- 한따와디골프앤컨트리클럽
샨(shan)
*농업·임업 및 어업- 농우시드미얀마
양곤(Yangon)
*제조업- (주)더유틸리티플라스틱인더스트리/ (주)제이앤제이팀버/ (주)준아/ (주)케이원무역/ (주)태평양물산YPI/ 건용/ 골든샤인/ 그라켐/ 글로벌헤어/ 나디아/ 네오퍼시픽어패럴/ 대광/ 대성/ 대우목재법인/ 더원코퍼레이션/ 롬프인터네셔널/ 루비자수/ 리아인터네셔널/ 리얼스타/ 마이다스인더스트리/ 맥레프트미얀마/ 머큐리레이스매뉴팩쳐링/ 메가원(주)/ 메이플/모즈 / 미얀마글로곤 / 미얀마대우팬퍼시픽/ 미얀마민둔합자회사/ 미얀마부원전자/ 미얀마삼공물산(주)/ 미얀마세계물산/ 미얀마에야와디/ 미얀마엠에스씨/ 미얀마예스/ 미얀마예스박스/ 미얀마태평양물산MGC/ 미얀마티에스해피니스/ 미얀마포스코/ 미얀마포스코씨엔씨/ 미얀마해외주식회사/ 미얀마해피쿡/ 미얀스타가멘트주식회사/ 민타/ 베스트프랜드/ 보성파워텍/ 뷰티웨이브 / 브라이트주안/ 야다나/ 에스엠케이인터내셔널(양곤)/ 에스콰이아인터내셔널(주)/ 이원가먼트/ 에스티언더웨어/ 에스퍼시픽/ 엠피아이/ 오팔인터네셔널(주) / 온러쉬메뉴팩쳐링/ 올에이스/ 미얀마 양곤(Yangon) 월드어페럴 / 유라미얀마헤어/ 유아이비/ 이그니트월드/ 이랜드(제우통상) / 파이오니아폴리백/ 패션포시즌/ 프로스타 /한양실업 / 헤라클레스
*서비스업- (주)강호여행사 / 건홍인터내셔널/ 그린스카이미얀마투어/뉴프라이즈 / 다우/ 동진상운미얀마지사/ 따낀미얀마에이젼시/ 마린퓨쳐/ 멀티게이트미얀마/ 베이포인트마린써비스/ 삼성전자미얀마지점/ 세리미용실/ 세예미디어&엔터테인먼트/ 아시아나투어/ 엠엔지인터네셔널/ 코미투어/ 투어미얀마(주)/ 페이트인터네셔널/ 한강여행사/ 한국미얀마무역서비스주식회사/ 한미야인터내셔널(주)/ MTIPS
*광업·자원개발- (주)대우인터내셔널(미얀마E&P사무소) / 제니스골드스타마이닝
*도매 및 소매업- (주)대하 / (주)신미/ (주)아쿠아랜드/ (주)한화/ (주)효성미얀마법인/ 대우인터내셔널미얀마무역법인/ 드림엔호프트레이딩/ 맥컴홀딩스/ 스틸플러스양곤연락사무소/ 에스엠씨/ 재성상사주식회사 / 청호나이스/ 티아이글로벌/ 포레스림/ CJ제일제당양곤사무소/ PMK상사
*건설·공사업- (주)한라 / 골든마이더스/ 아이씨엔터프라이즈/ 원투원엔지니어링
*금융·보험업- 국민은행/ 기업은행 / 삼성생명/ 신한은행미얀마대사무소/ 우리은행/ 하나은행양곤사무소/ 한국산업은행양곤사무소
*부동산 및 임대업- 대우인터내셔널미얀마중장비임대법인 / 롯데미얀마사무소/ 엠케이랜드유한회사
*운수업- 대한항공/ 두라 / 블루오션에이전시/ 스마트물류미얀마/ 아시아나항공(주)양곤지점/ 에머랄드카고서비스/ 에스알/ 엔젤시티/ 유니온석세스/ 이엘쉬핑/ 피아쉬핑메니지먼트/ 해륙종합물류(주)미얀마법인/ 화산해운
*농업·임업 및 어업- 미얀마모드테크 / 사달수드무역/ 선진미얀마코퍼레이션
*기타- 한국수출입은행
항구 물류산업 선진화를 꿈꾸는 미얀마
○ MPA와 미얀마 정부는 현재 미얀마 항구 인프라 및 시스템 선진화를 위해 노력 중임.
- 2014년 4월부터 2015년 2월까지의 수출입 컨테이너 통계 현황을 보면, 비어있는 컨테이너가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. 수출 컨테이너 중 64%가 빈 컨테이너이며 수입 컨테이너 중 46%가 빈 컨테이너임.
- 또한 통관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로워 타 국가에 비해 소요시간이 긴 편임.
○ 미얀마 관세청은 일본 국제협력기구(JICA)의 도움을 받아 미얀마 자동 화물 통관 시스템(MACCS)를 2016년 11월 1일에 시작할 계획임.
- 자동 화물 통관 시스템은 11월에 양곤 국제공항과 양곤 국제 항공 화물 터미널 그리고 띨라와 경제특수지역에서부터 사용될 것임.
- 또한, MPA는 일본 국제협력기구와 항구 현대화 프로젝트 협약을 맺어 항구 관련 각종 절차들, 선석할당문제, 송장발행, 통계관리, 물류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발전시킬 예정임.
○ 항구뿐만 아니라, 미얀마 정부는 고속도로 구축, 국제공항 개설 등 물류 산업 전반적인 인프라 개설 및 시스템 발전을 위해 노력 중임. 민간항공부서(DCA)는 만달레이 국제공항(Mandalay international airport)과 다웨이 공항(Dawei airport) 중심의 물류 산업 인프라 구축을 진행 중임.
- 만달레이 국제공항에 국내외 화물 물류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항 건물과 터미널 증설을 해 약 1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으며, 만달레이 지역을 물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수행 중
- 국내 공항인 다웨이 공항은 국제공항으로 개선해 물류 중심지로 형성할 계획이며, 다웨이 특별경제구역에 30만DWT 선박 수용이 가능한 심해항구를 개발할 예정
*출처-코트라, http://www.kotra.or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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